Fotowettbewerb "Tiere"
25. September – 23. Oktober 2019
Zurück zur Wettbewerbsgalerie
Nachher
Vorher

가장 빛나던 순간

몽실이 엄마 강은경

Teilen
292

지금 아홉살 몽실이.. 털도 푸석하고 나이들어보이죠. 3살적 아름다웠던 예뻤던 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