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otowettbewerb "Tiere"
25. September – 23. Oktober 2019
Zurück zur Wettbewerbsgalerie
Nachher
Vorher

고양이 볼 말랑말랑

김지민

Teilen
474

고양이가 살이 쪘다. 볼을 잡아도 안 움직인다. 볼이 말랑말랑하다. 우리 집 고양이 너무 귀엽다. 이름은 '호두'다.